현실적으로 집에서 수익을 빨리 창출할 수 있는 부업으로 블로그를 추천하는 이유

최근 경기가 어려워지고 임금이 떨어지면서 창업을 준비하거나 재택근무를 하면서 부업을 하려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늘고 있는데, 오늘은 현실적으로 집에서 빠르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부업으로 블로그를 추천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우선 수익 창출이 가능한 플랫폼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티스토리 등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본인이 그림을 잘 그리거나 너무 매력적이고 비주얼이 좋아서 사진과 영상을 아주 잘 찍고 편집을 잘한다면 당연히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을 추천하지만 사실 이런 경우는 극소수이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는 네이버 블로그를 집에서 하는 부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일단 한 달 정도만 꾸준히 포스팅을 해도 그때부터 체험단, 협찬, 기자단 등 다양한 문의가 들어오고 인플루언서 될 기회를 갖고 네이버에 본인의 인물등록까지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저의 경우도 네이버 경제/비즈니스 인플루언서에서 현재 온라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인물등록이 되어 있습니다.부업이나 주력 사업으로 블로그를 선택해서 열심히 글을 작성하다 보면 자신을 담당하는 마케팅 담당자분들이 몇 분 생기면서 어느 순간부터 매일 고정적으로 입금되는 원고료가 발생하고, 여기서 인플루언서되면 대표적으로 리뷰나 브랜드 커넥트를 통해서 바로 입금이 되거나 한 달 뒤 월급처럼 받는 수익도 나옵니다.

블로거의 경우는 본인 카테고리에 의해서 주력 상품이 따로 있지만, 체험단과 기자단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합니다.이들은 직접 방문하고 서비스와 원고료를 제공되어 촬영하고 편집하고 주관적인 생각을 섞어 체험한 말을 글로 작성한다면 기자단은 소개 업소에 대한 마케팅 업체가 제공하는 가이드에 맞추어 객관적인 내용으로 글을 작성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본인의 경우는 경제/비즈니스 분야라서 주로 기자단의 글을 많이 작성하고 체험단의 경우는 같은 지역이거나 가끔 지역 이탈을 해야 하는 상황에 일정을 맞추어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오르기 시작하는 애드포스트 수익까지 추가하면 하루 만에 꽤 좋은 수입을 얻는 블로거가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실 블로그를 집에서 하는 부업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초기 자본이 필요 없고 적당한 가격대의 사무급 사양의 pc와 스마트폰만 있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 거창하게 고가의 마이크, 조명, 짐벌 카메라 같은 도구가 필요 없는데 자주 부업을 시작하려면 초기 비용을 내고 회원가입을 해야 하는 복잡한 절차도 없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애드포스트나 원고료로 수익이 발생하면 ETF, 채권, 금 매입, 배당주 등 종잣돈을 효율적으로 분산 투자해 추가 수익도 얻기 쉬운 시기이고 꾸준히 탈 수 있는 금액이 매일 들어오기 때문에 물렸을 때 상장폐지 같은 대참사만 일어나지 않으면 시간과 돈으로 여유롭게 탈출할 수도 있기 때문에 현재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방식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부업으로 블로그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