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정동심곡 해안부채길

정동진역 모래시계송

모래시계 공원의 사진을 찍기 좋은 장소가 많다

해시계.

시간 박물관도 있다

모래시계가 없어지면 365일이래

이 호텔 주차장 왼쪽으로 가면 입구가 나온다

입장료 3,000원 이내 화장실이 없으니 여기서 해결하고 들어가야 할 물 준비도 필수

초반 계단 경사가 조금 있다..

따뜻한 봄이다 바닷물도 너무 조용하다전망대로 오르는 길투구바위도 그럴듯하지만 앞의 호랑이는 귀엽다저기 빨간 등대가 심곡항이야.여기까지 1시간 걸린다별로 힘든 곳은 아니지만 심곡항에서 돌아가도 되는 버스 958번 2시간에 1대가네쓰 항금진해변 평일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좋네.여기까지 8.5k 정도라고 생각해 정동진역에서 2시간 3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여기서도 버스정류장 앞에서 958번길, 손을 들면 태워준다.버스 정류장에 사간표가 있다.12시 55분 버스를 타고 정동진역까지 20분 정도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