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틴일기-곰지엄마소개와덤핑증후군

저는 꼼지엄마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담심포라고 쓰고 담심포가 제 이름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럴수도 있죠~~ 저는 꼼지엄마입니다.

닉네임을 변경해야겠네요. ~~^^제 소개를 좀 하겠습니다.

나는 지금 21살이 된 큰아들이 태어나면서 아이 장난감과 인형을 만들어주면서 곰지엄마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했던 공예작가 인형작가입니다.

봉사활동으로 2005년 국내 최초의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촉각 그림책을 개발했다는 특이한 이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시각장애 아동들이 사용할 점자촉각 교재의 부재와 보급의 필요성을 느껴 봉사활동으로 있던 점자촉각 교재 개발과 보급사업을 진행하였으나 한계에 부딪혀 2019년 사회적기업담심포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시각장애 아동들의 교육에 필요한 점자촉각 교재와 놀이 교재를 개발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2022년에 내가 암에 만나서 위 절제 수술을 하고 항암 치료를 하면서 암 환자가 되었습니다.

암을 만나기 전에는 사회 봉사 활동으로 단심라 사회 공헌 활동으로서 암 환자를 위한 소아 암 어린이를 위한 활동을 했습니다지금은 내가 당사자가 되어서 암 환자, 암 경력자들에 도움이 되는 활동이 무엇인지 고민했다그리고 시작한 것이 내가 암 수술과 항암 치료 기록을 쓰기 시작, 암의 재발과 전이 예방을 위한 나의 노력과 활동 음식 이야기 등을 매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선 암 환자인 내가 내 인생을 잘 돌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내 일상이 내 몸의 건강, 마음의 건강이 저의 암의 추적 관찰 결과가 좋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열심히 나를 보살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예가로 인형 작가로서 기록을 남기고 온 내 컴, 엄마의 블로그를 암에 만난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공간이 되길 바라며 기록을 남깁니다.

블로그의 카테고리가 크게 바뀌었으며, 기존에 나를 알고 있는 공예가들, 이웃들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컴, 엄마로서 제 앞으로 일상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암을 관리하는 나의 음식과 운동, 일상, 그리고 저의 공예 인형 만들기입니다.

이 공간에서 암에 만나서 흔들린 일상을, 그리고 내 몸과 마음의 보살핌, 무엇보다 제가 좋아하는 나를 조금씩 회복되어 기록하고 싶습니다.

하루를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저를 많이 살아 보려고 합니다.

물론 사람들도 돌보면서요~~^^

어제의 일상 기록

어제의 일상은 좋지 않았어요아침까지는 좋지만 점심 먹은 식탁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지난해 김장 김치가 매워서 잘 먹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지난해 김장 김치로 김치 찌개를 만들었습니다점심 때 김치 대신에 김치 찌개를 먹었습니다.

좀 맵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3~4조각 정도 김치 찌개 거리를 먹는데…먹고 배가 아픈 것 같아 더는 먹지 않았습니다오후 내내 배가 아프고 오후 일정은 집에서 쉬고 좀 거래처에 갈 정도였습니다.

순한 음식이 먹고 싶어서 호박 죽을 생각했습니다만, 집에서 만들 시간은 아니고 무엇보다 귀찮고 배달을 주문했습니다죽이 닿기 전에 공복감을 상쇄하기 위해서 거실 테이블에 있던 과자를 몇개 먹었습니다.

죽이 도착해서 반 컵 그리고, 멀미처럼 가슴이 울렁거리고 식은땀이 났습니다배 속에서 위액이 올라와서 위의 아이에 더더 더(진동 마사지 암)을 해달라고 급히 컴, 아빠가 집에 왔습니다.

몇시간도 힘들었습니다오랜만에 덤핑이 와서 콤지파파은 응급실에라도 간다며 전위액으로 가슴이 아프고 견딜 수 있다고 말했지만, 지켜보는 가족은 매우 힘든 듯이 보였던 것 같습니다.

핏기 없는 얼굴로 화장실에 가서 토하고 보지만 노란 물이 나오는 것이 위액인가, 호박 죽인지..섞였는지 목도 아프고 쓴맛이 들었습니다.

콤지파파는 급히 누룽지를 끓이다가 숭늉을 데워서 먹어 보도록 합니다.

한모금 마시고 또 쉬고 한모금 마시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혈색이 돌아왔대요.나도 가슴 통증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죽을 6시 30분쯤 먹었는데 걷고 큰애 방에 들어온 시간은 10시 근처였습니다.

3시간 이상도 힘들었어요.#덤핑 증후군#위암 환자#위 절제 수술 음식 루틴-우리의 식탁

어제의 일상은 좋지 않았어요아침까지는 좋지만 점심 먹은 식탁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지난해 김장 김치가 매워서 잘 먹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지난해 김장 김치로 김치 찌개를 만들었습니다점심 때 김치 대신에 김치 찌개를 먹었습니다.

좀 맵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3~4조각 정도 김치 찌개 거리를 먹는데…먹고 배가 아픈 것 같아 더는 먹지 않았습니다오후 내내 배가 아프고 오후 일정은 집에서 쉬고 좀 거래처에 갈 정도였습니다.

순한 음식이 먹고 싶어서 호박 죽을 생각했습니다만, 집에서 만들 시간은 아니고 무엇보다 귀찮고 배달을 주문했습니다죽이 닿기 전에 공복감을 상쇄하기 위해서 거실 테이블에 있던 과자를 몇개 먹었습니다.

죽이 도착해서 반 컵 그리고, 멀미처럼 가슴이 울렁거리고 식은땀이 났습니다배 속에서 위액이 올라와서 위의 아이에 더더 더(진동 마사지 암)을 해달라고 급히 컴, 아빠가 집에 왔습니다.

몇시간도 힘들었습니다오랜만에 덤핑이 와서 콤지파파은 응급실에라도 간다며 전위액으로 가슴이 아프고 견딜 수 있다고 말했지만, 지켜보는 가족은 매우 힘든 듯이 보였던 것 같습니다.

핏기 없는 얼굴로 화장실에 가서 토하고 보지만 노란 물이 나오는 것이 위액인가, 호박 죽인지..섞였는지 목도 아프고 쓴맛이 들었습니다.

콤지파파는 급히 누룽지를 끓이다가 숭늉을 데워서 먹어 보도록 합니다.

한모금 마시고 또 쉬고 한모금 마시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혈색이 돌아왔대요.나도 가슴 통증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죽을 6시 30분쯤 먹었는데 걷고 큰애 방에 들어온 시간은 10시 근처였습니다.

3시간 이상도 힘들었어요.#덤핑 증후군#위암 환자#위 절제 수술 음식 루틴-우리의 식탁

안먹은 매운김치찌개, 안먹은과자, 안먹은배달죽(호박죽이 달죠.. 저는 단 음식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깜빡했어요) 이렇게 다양한 음식이 한꺼번에 반응하면서 오랜만에 덤핑증후군을 겪고 반성하며 다짐합니다.

” 내 몸은 좋은 음식, 건강한 음식만 받아들이려고 해. ” 불면 제 몸의 체질이 바뀌었어요. #매운김치 #내식탁 #언밍아웃

다행히 오늘 아침에는 다시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6시에 일어나서 아침 운동을 자주 하고 배변도 제시간에 잘 했어요.그럼 회복이 어느정도 되었나요? 그래도 오늘은 잘 쉬면서 속이 좋은 음식 조심해서 먹으려고요. 어제 덤핑이 왔는데 그래도 걷기는 8000보 잘 걸었네요. 낮 동안 움직인 적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자기 전에 집에서 간단하게 거실을 걸으며 통증으로 움츠러들었던 몸의 근육을 풀고 잠이 들었어요. #운동루틴 #루틴기록 #마음케어 #카페루틴 #모닝루틴

다행히 오늘 아침에는 다시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6시에 일어나서 아침 운동을 자주 하고 배변도 제시간에 잘 했어요.그럼 회복이 어느정도 되었나요? 그래도 오늘은 잘 쉬면서 속이 좋은 음식 조심해서 먹으려고요. 어제 덤핑이 왔는데 그래도 걷기는 8000보 잘 걸었네요. 낮 동안 움직인 적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자기 전에 집에서 간단하게 거실을 걸으며 통증으로 움츠러들었던 몸의 근육을 풀고 잠이 들었어요. #운동루틴 #루틴기록 #마음케어 #카페루틴 #모닝루틴

다행히 오늘 아침에는 다시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6시에 일어나서 아침 운동을 자주 하고 배변도 제시간에 잘 했어요.그럼 회복이 어느정도 되었나요? 그래도 오늘은 잘 쉬면서 속이 좋은 음식 조심해서 먹으려고요. 어제 덤핑이 왔는데 그래도 걷기는 8000보 잘 걸었네요. 낮 동안 움직인 적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자기 전에 집에서 간단하게 거실을 걸으며 통증으로 움츠러들었던 몸의 근육을 풀고 잠이 들었어요. #운동루틴 #루틴기록 #마음케어 #카페루틴 #모닝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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