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와 인간

잘생긴 소나무이다.

이 나무는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낙동강의 언덕에 위치한 금강 공원 입구에 있다.

소나무가 좋아하고 멋진 사진에 남기고 싶지만 재능이 없어서 불가능하다.

오늘 아침은 복숭아 나무에 미량 원소 복합제를 엽면 살포했다.

좋아진다면 좋을텐데.지금 밭에는 잡초가 전성기를 맞았다.

인간이 농경을 시작한 10,000년의 시간은 잡초와의 경쟁이다, 전쟁의 시간이었다.

인간의 입장에서는 잡초인 자연의 입장에서는 모두가 귀중한 생명이다.

『 명심 보감 』에는 “하늘은 봉록 없는 생명체를 낳지 않고 땅은 이름 없는 풀을 키우지 않는 “라고 적었는데 세상에 존재함으로 해서는 의미가 없는 가치 없는 것이 어디 있을까?오늘도 하늘은 어둠침침하고 있다.

흐린 하늘이 남쪽으로 낮은 기운 것으로 혹시 또 비라도 올까?지금은 놀고 있다.

음악을 들으면서 새로운 책 거의 모든 역사(빌딩·브라이슨).까치를 본다.

아직 입구에 있다.

이 책 또한 최근의 흐름인 빅·히스토리로 점철된 것이다.

거시적 관점에 미시적인 것을 포함하는 내용이지만 재미 있다.

가만히 눈을 감고 우리의 지구가 포함된 태양계를 살펴본다.

우리는 태양계라고 하면 작은 한장의 종이에 그려진 태양과 여덟개의 별똥별을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실제 태양계만 해도 거대하고 있다.

별과 별 사이는 진 고무와 암흑이 존재한 공간을 사이에 두고 있으니 지금은 행성 자격을 잃고 왜소 행성으로 전락한 명왕성만으로도 햇빛이 7시간도 다려야 할 거리이며, 그 외에 카이퍼 벨트, 오르트 구름까지 태양의 인력이 미치는 곳이라니 상상할 수 있을까?우리 인간이 진화하고 온 짧은 시간을 생각하면 알면 뭐가 알고 알면 얼마나 알겠는가?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우스운 것이다.

통룐다는 중국의 여가수가 있다.

아름다운 용모에 신이 내린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녔고 그녀는 많은 노래를 불렀다.

”독일 노래 애창”이라는 이름의 앨범에는 고음질 DSD(SICD)에서 포맷된 것으로 참으로 고급 앨범이다.

어느새 시간은 목요일이다.

저한테는 수요일의 주역 강의가 끝나면 곧 주말인 셈이다.

친구의 멋진 하루를 응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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