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 차량복원 및 클래식카문화’ 원데이클래스/현대모터스튜디오서울/그리고 나의 첫차 아반떼XD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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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포니의 시간’ 특별전시를 관람하고, 그에 앞서 오랜만에 도산대로를 걸으며 이것저것 구경했는데, 이날 메인 일정은 바로 이 원데이 클래스였다.

https://blog.naver.com/kdw0313/223141466039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포니의 시간’ 특별전시를 관람하고, 그에 앞서 오랜만에 도산대로를 걸으며 이것저것 구경했는데, 이날 메인 일정은 바로 이 원데이 클래스였다.

https://blog.naver.com/kdw0313/223141466039

얼마 전 현대 자동차가 만든 책”리트 레이스 매거진:포니”를 구입한 뒤 내용을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겨두었지만, 그것을 잘 보고 주신 현대 차 측이 최근 현대 모터 스튜디오 서울에서 진행되고 있다”포니의 시간”전시 부대 행사로 기획한 헤리티지와 클래식 카 관련 원 데이 클래스에 초대하셨다.

미리 알고 있으면 빨리 신청했을 텐데 어디 공식적으로 홍보된 프로그램에서는 없어서 몰랐고 이번에는 업계 관계자나 클래식 카 동호회 회원을 중심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 부대 행사는 “포니의 시간”특별 전시가 열리는 6월~10월 중에서도 이번 7월부터 8월 사이에 매번 같은 내용으로 4회 열리는 행사이지만, 무언가를 배우는 체험하는 것이 아니라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다.

우선 제1부에서는 현대 차 측이 이번”포니의 시간”특별 전시 때문에 포니 1을 직접 복원한 이야기, 그리고 국내외 스토어 및 클래식 카 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시오, 제2부에서는 참가한 분들 중에서 발표를 희망하시는 분들이 스토어, 클래식 카 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발표하기로 진행하셔서 호기심과 기대, 그리고 설레임을 컸다.

https://blog.naver.com/kdw0313/223159953969

포니의 시간 특별전시 구경 / 현대자동차 포니를 기억하며 /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 2023.07.08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10월까지 포니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현대자동차 … blog.naver.com

토요일 오후 1시 넘어서 공연장인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 도착해 1층에서 참가자를 확인한 뒤 남은 시간을 먼저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포니의 시간’ 전시를 혼자 훑어보고 사진을 남겼고, 그 내용은 앞서 게재한 포스팅에 자세히 기록해 놓았다.

회의실에 모이고 원 데이 클래스를 처음 일정이라고 생각하면 참가자를 대상으로 가이드 투어(-세인트 투어)이 거행되어 그룹들의 안내와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5층에서 1층까지 전시를 관람한 뒤 6층 회의실에 모여서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었다.

조금 일찍 도착한 덕분에 저는 자세한 설명을 듣기 전에 미리 예습이 생기고 본격적으로 가이드 투어가 열리게 복습이 되어 더했다.

혼자 구경하면서 거의 본다고 해도 지나간 중요한 것이 있다, 그룹이 그것을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하고 주고 이해가 되고 혼자서 관람하던 것보다 훨씬 유익했다.

가이드 투어는 온라인으로 사전에 예약하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고 굳이 예약 없어도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번 전시를 구경할 수 있었다.

워크숍 참가자들끼리 별도로 진행된 가이드 투어는 5층에서 1층씩 내려가면서 약 30분 정도 진행됐고, 이후 평소 이곳에 방문해도 갈 일이 없어 궁금했던 6층으로 모두 함께 올라가니 사무공간과 회의실이 조성돼 있었다.

오후 2시 넘어서부터 회의실에서 본격적으로 원데이 클래스(워크숍)가 열렸다.

현대차에서 헤리티지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권규혁 책임매니저와 현대차 사내 스타트업 구차의 리더로 활동 중인 원명원 연구원의 인사로 시작됐다.

프레젠테이션에서 먼저 우리가 자주 복원을 언급할 때 사용하는 Restore, Restomod라는 단어가 실제로 어떤 의미에서 어떻게 다른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다.

국내와 해외 리스토어 업계 분위기와 특화된 규제 등을 소개하고 메르세데스-벤츠, BMW, 포르쉐 등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클래식카를 위한 센터와 여러 브랜드에서 진행한 복원사업 등도 소개해주셨다.

클래식카는 상태가 좋은 자동차를 구입해 소장하기보다는 세월의 흔적이 있는 것을 직접 고쳐 만지며 소장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가장 큰 문제는 단종 후 시간이 지나면 구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는 부품 문제다.

참석하신 분들 중 클래식카를 소장하거나 관심이 많은 분들이 계셔서 이 내용에서는 대부분 공감이 됐다.

그동안 현대 자동차 회사는 유산에 관심이 없으며 단지 미국 시장과 유럽 시장 등을 바라보며 달릴 수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했다.

자동차가 좋아하고, 현대 자동차를 소유하고 운행하는 입장에서 그렇게 느끼고 왔다.

그러나 몇년 전부터 헤리티지 관련 프로그램을 하나 둘 시작하는 것을 보고회사가 소장하고 있던 신차 상태의 자동차를 꺼내고 전시하는 모습을 보이고 주었고, 복원 프로그램을 통해서 누군가에 의미 있는 낡은 차를 신차처럼 만들어 주곤 첫 자체 생산 모델인 포니의 정체성을 계승하는 자동차를 만들어 내놓고 계속 그것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보면서 전 세계에서 5개의 손가락 들어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신차 판매 대수에서 세계 3위에 오른 거대 자동차 메이커로서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소중한 과거를 되돌아 계승하는 모습이 멋지다.

회사에서 보유한 포니가 여러 대 있는데, 이번 포니의 시간 전시를 위해 세월의 흔적이 짙은 포니1을 가지고 하나부터 열까지 없는 것은 어떻게든 만들면서 신차처럼 복원하여 전시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복원 과정과 함께 자세히 들을 수 있어 흥미롭고 유익했다.

올해 초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에서 한 가족의 추억이 가득한 갤로퍼를 깔끔하게 복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직접 참여하셨다며 당시 일화를 들을 수 있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과 고양에서 헤리티지 드라이브라는 프로그램으로 포니, 갤로퍼, 스쿠프, 그랜저, 다이너스티 등의 차량을 동승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운영하는 차량을 복원한 이야기도 들려줬다.

클래식카 구입과 유지보수 관련 부품 등에 관한 팁도 있어 건전한 클래식카 문화를 잘 이어가자는 내용으로 1부 순서가 마무리됐다.

권규혁 씨는 직접 그린 일러스트 작품을 소개해주시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발표 자료에서도 볼 수 있었다.

10분가량 휴식시간을 가졌으며 2부 행사에서는 참석자 중 발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방학 동안 행사를 진행하는 권규혁 책임매니저와 인사를 나눌 수 있었는데, 지난 일정으로 대면하고 인사할 기회가 없었는데, 1부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서로를 눈빛으로 살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반가웠다.

2부 행사에서는 이날 참가자 중 발표를 원하는 분들에게 기회가 제공됐다.

처음 발표된 분은 원하는 차를 다 구하지 못해 손바닥에 올려 만져볼 수 있는 프라모델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 일로 번창했고, 대형마트에 가면 볼 수 있는 1/24 스케일의 기아 브리사와 기아 삼륜차 K360/T600 등을 직접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다음 분은 요즘 굉장히 오래 방치됐던 현대 스텔라를 구입해서 복원하고 있는 이야기를 사진, 영상 등과 함께 들려주셨는데 매 순간이 도전이고 모험이지만 밝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설명해주시는 게 인상적이었다.

이번 행사는 재미 있고 유익한 내용으로 잘 구성하고 주신 덕분에 시간이 흐르는 것도 모르고 듣고 보면 어느새 2시간이 지났다.

나오고 소정의 기념품을 나눴지만 예전 차 스티커 세트와 폴 바셋 커피 쿠폰, 그리고 이 이벤트를 진행한 권·규효크 씨가 직접 일러스트로 그렸다고 알고 있는 우표 모양의 포니 라인 업 스티커 등이었다.

2시간 이상 계속된 이벤트가 끝나고 북적대는 1층 공간에서 잠시 머물다 창문 밖에 보이는 아반떼 XD를 멍하니 보고 있었다.

잠시 후 내려온 권·규효크 씨와 함께 이번 행사에서 시작되면서 최근 직접 경험한 헬기 티지 프로그램의 이야기 등을 잠시 나눴다.

그리고 인사할 수 있도록 엮어 주신 덕분에 지금까지 다양한 업계 관계자 분들을 통해서 알고 있어 오래 전부터 자동차 잡지를 통하여 쓰여진 글을 보면서 팬이었던 자동차 칼럼니스트인 니자르·윤석 씨와 직접 만나서 인사할 수 있었다.

모터 트렌드 잡지, 유튜브 채널과 SNS등에서 콘텐츠를 착실하게 구독하고 있어 얼리 폭주족의 임· 연 대표 등을 통해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지만 실제로 만나서 인사한 것은 처음이었다.

자동차와 모터 사이클을 즐기면서 블로그를 비롯한 각종 SNS공간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공통점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지만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이어 오래 전부터 눈길을 끌었다 나랑 우리 집의 첫 차인 뉴 아반떼 XD운동과 약 4년 반 만에 재회하고 잠깐 구경하면서 옛 추억을 회상했다.

번화한 건물 1층에서 벗어나 잠시 밖으로 나가봤다.

이곳에 도착했을 때부터 지켜보던 2대의 1세대 그랜저(=각 그랜저)가 멈춰 있었고 그 옆에 나와 우리 집 첫 차였던 뉴 아반떼XD 스포츠가 있었다.

모터스튜디오 동승 체험으로도 1세대 그랜저가 운영되고 있는데, 이 차들은 클래식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타고 오신 것이다.

이 차가 유행하던 당시 모습처럼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한 상태라는 게 정말 멋져 보였다.

그리고 진짜 오랜만에 만난 차.나와 우리집 첫차 현대뉴아반떼XD스포츠 (2005,5도어수동) https://blog.naver.com/kdw0313/221469045967아반떼XD스포츠 : 마지막 드라이브, 블로그 이웃 시엘리님, 경주-포항 피크닉 2019.02.15~02.1613년간 함께한 아반떼XD스포츠, 마지막 드라이브+블로그 이웃 시엘리님+경…blog.naver.com아반떼XD스포츠 : 마지막 드라이브, 블로그 이웃 시엘리님, 경주-포항 피크닉 2019.02.15~02.1613년간 함께한 아반떼XD스포츠, 마지막 드라이브+블로그 이웃 시엘리님+경…blog.naver.com2005년 1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약 13년 정도 함께 지내다가 블로그 이웃에게 보낸 지 어느덧 4년 반 정도 됐다.

https://blog.naver.com/kdw0313/222675089834제 차를 갈망하고 넘기기로 결심한 2번째의 차주들이 사정상 긴 소유하지 못하여 지난해 3월 쯤에 다시 판매하게 됐다는 것까지 알고 있었는데 그 차를 구입한 3대째의 차주는 온라인상으로 알고 있는 것인 내가 전의 주인이라는 것을 들었다며 먼저 메시지에서 소식을 전했다.

이후 언제 한번 만날지 서로 약속했고, 마침 이번 현대 모터 스튜디오 서울에서 3대째의 차주와의 첫 대면 만났고 그리고 그 차와 재회할 수 있었다.

현대 자동차의 “포니의 시간”특별 전시 기간에 부대 행사로 열리는 헤리티지 관련 원 데이 클래스를 주최한 현대 자동차 헤리티지 업무 담당 권·규효크 책임 매니저가 내가 타고 있던 아반떼 XD스포츠를 소유하다가 마침 타고 와서 건물 앞에 묶어 둔 덕분에 이날 회장에 먼저 도착해서 창 너머로 우연히 보고 놀란다, 나 혼자서 기뻐했다.

헤리티지, 클래식 카 관련의 원 데이 클래스에서 서로를 알아보았는데, 행사가 진행 중에 인사할 기회가 없고, 도중에 10여분간 휴식 시간 동안 서로를 알아보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정식으로 대면 인사를 나눈 것이 처음이지만 자동차가 좋아하고 비슷한 온라인 공간에서 활동한다는 공통점보다 아반떼 XD라는 것이 매우 강력한 매개체였다.

짧은 시간으로 대화를 나누다가 행사가 끝난 뒤 건물 앞에 선 자동 차를 잠깐 구경하고 싶다고 말씀 드리고 권·규효크 씨도 흔쾌히 같이 하기로 했다.

국내에서 준중형급으로 불리는 세그먼트를 상징하는 ‘아반떼’ 중에서도 엘란트라에서 시작해 흔히 옛 아반으로 불리는 아반떼에 이어 3세대로 볼 수 있는 아반떼XD지만 그 중 페이스리프트 후기형 버전이지만 현행 아반떼도 여전히 세단 스타일뿐인데 XD 스포츠만 이처럼 테일게이트가 유리까지 활짝 열리는 패스트백 스타일이다.

이러한 스타일리시한 후면 디자인과 달리 나의 첫 번째 차, 그리고 우리 집의 첫 번째 차로 이를 선택했다.

당시에는 5도어 버전이 배기량에 따라 스포츠/레이싱으로 분류됐지만 1500~1600cc 엔진이 장착된 것은 스포츠, 2000cc 베타 엔진이 적용된 것은 레이싱으로 불렸다.

그 중에서도 이 차는 준중형급 배기량이 100cc 오른 1600cc 알파엔진에 수동변속기가 적용돼 있다.

자동변속기를 제외하면 최상급 트림에 선택할 수 있는 건 모두 적용된 것이다.

건물 앞에 있던 아반떼XD 스포츠를 잠시, 정말 잠시 보고, 또 보고, 계속 감상하며 시간을 보냈다.

현대차 문화공간 앞에 세워져 있는 아반떼의 모습이 내겐 평생 기억에 남을 멋진 장면 같아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놓기도 했다.

잠시 후 일정을 마치고 나온 권규혁 씨와 재회했다.

주말이라 주변이 복잡하지만 짧게 동승체험이라도 해주신다며 동승석을 타고 모터스튜디오를 나섰다.

13년이라는 정말 오랫동안 내 자동차로 함께한 자동차를 오랜만에 만난 것도 신기하지만 이렇게 연결고리가 이어졌다는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특별함이다.

실내에서는 여전히 깔끔하고 여전히 고급스러움이 느껴져 감탄했고, 칼랑거리는 엔진음과 수동변속기를 조작하는 소리 등이 그립게 들렸다.

내가 소유하고 있던 사이 정말 고맙게도 외장이나 내장 부품을 제외하거나 바꾸지 않도록 사고 아닌 무당 벗어나출고 상태에서 부품을 바꾸고 변화를 준 것도 없었다.

2대째의 지입 차 주에게 의해서 바퀴와 바퀴, 그리고 짙은 티은팅과 오디오가 다르게 변했지만 여전히 전 부품은 가지고 있으며 그동안 부쩍 늘어난 주행 거리만 외부에 세월의 흔적이 눈에 띌 정도였다.

그리고 이번 3대째의 차주들이 원래의 휠에 복원한 뒤 다시 사제 휠로 바꾸고 짙은 농도의 티은팅을 바탕으로 얇게 바꾸고, 기본적인 소모품만 교환하고 1만 km정도 운행했다.

주말이라 더욱 혼잡한 도산 대로, 강남 대로에 따라서 이동하는데,” 가는 길에 그쳐”를 반복해야 한다 도로 여건상 차에 대한 느낌보다는 처음 만난 사람과 나누는 대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시간상의 여건상, 얇은 정도였으나 그 차에 관한 이야기, 서로의 추억과 근황 등을 나누면서 온라인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지냈지만 처음 만난 권·규효크 씨와 조금은 가까워진 느낌이었다.

강남 쪽으로 이동한다고 해서 강남역 근처에 내려주시고, 떠나는 아반떼XD의 모습을 사진에 몇 장 남겨놨다.

이날 행사를 통해 주최한 권규혁님을 처음 만난다는 생각만 하고 아반떼XD를 다시 만날 수 있을 줄 몰랐고, 게다가 그 차에 동승해 이동하면서 오랜만에 느낄 수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이날 하루가 정말 꿈만 같을 정도로 너무 신기하고 멋지게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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