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시작하기 전 꼭 봐야 할 동영상(시골의사 박경철 W를 찾아서 1편 그리고 지금 AI 엔비디아)

투자를 잘하고 싶다면 꼭 봐야 할 동영상이다. 강연을 한지 10년이 지났지만 시대를 뛰어넘는 투자 철학을 느낄 수 있는 동영상이다. 자본의 역사에서 패러다임이 바뀌는 순간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깨달음을 주는 강의다. AI 혁명이 시작될 때 나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하며 이 동영상을 다시 보게 됐다. 많은 분들이 보셨을 텐데, 아직 못 보신 분이 있다면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몇 백만원짜리 유료 강의보다 훨씬 유용하며 향후 투자 및 삶의 방향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https://youtu.be/vgQh-Hq7nBA 투자를 잘하려면 꼭 봐야 할 동영상이다. 강연을 한지 10년이 지났지만 시대를 뛰어넘는 투자 철학을 느낄 수 있는 동영상이다. 자본의 역사에서 패러다임이 바뀌는 순간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깨달음을 주는 강의다. AI 혁명이 시작될 때 나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하며 이 동영상을 다시 보게 됐다. 많은 분들이 보셨을 텐데, 아직 못 보신 분이 있다면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몇 백만원짜리 유료 강의보다 훨씬 유용하며 향후 투자 및 삶의 방향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https://youtu.be/vgQh-Hq7nBA

W 찾아 강의 요약 W 찾아 강의 요약

때는 1993년 박경철 의사는 대전의 한 병원에서 봉직의로 일할 때였다. 그러던 중 경제연구소에서 일하는 친구로부터 강연을 들어보라는 제안을 받게 된다. 아주 좋은 강연이라고 듣지 않으면 후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침 백수였던 친구 한 명과 강의를 들으러 가게 된다. 그 무직인 친구는 텍사스 주립대에서 MBA를 마치고 와서 1년 동안 놀던 친구였다. 먼저 연사가 들어왔는데 연사는 찢어진 청바지에 모자를 쓰고 등장했다. 강의를 청강하던 분들은 대부분 최고의 경제연구원이어서 강연자 복장이 매우 무례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불쾌한 표정을 지었다. 내용도 기괴했다. WWW 머지않은 미래에 WW 세계가 온다. 그 안에는 은행도, 증권도, 핵무기도, 전쟁도 들어올 것이다. 라는 내용이었다. 당연히 10분 뒤 청중은 하나둘씩 자리를 떴다. 대전으로 돌아가는 표 시간 때문에 박경철 의사와 친구들만 끝까지 남아 강연을 들었다고 한다. 당시 박경철 의사도 W 연사가 망상장애나 정신질환이 있다고 생각했다. 박경철 의사는 강연이 끝나고 강연을 소개해준 친구에게 이런 강연을 듣기 위해 대전에서 일하는 나를 이렇게까지 불렀냐고 화를 냈지만, 함께 온 백수 친구는 박경철 의사에게 10만원을 빌려 W 연사와 밤늦게까지 마포의 주먹집에서 술을 마셨다고 한다. 사실상 무직인 친구가 W 강연자를 납치한 수준이었다. 백수의 친구는 새벽 2시까지 W 연사를 붙잡고 저는 W 시대가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에게 W시대에 진입할 수 있는 실마리를 주면 놓아주겠습니다라고 말했다가 한 조언을 듣고 헤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2년 뒤 백수의 친구는 친구들에게 빌린 70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웹으로 편지를 보내는 사업이었다. 박경철 의사는 이때 친구를 말렸다고 한다. 이유는 1년에 편지를 몇 통 쓸지 수요가 없다. 우표값 30원을 아끼려고 컴퓨터로 편지를 주고받을 수 있을까. 옛날 편지는 육필로 쓰는 맛인데 누가 컴퓨터를 쓰냐면 이건 안 되는 사업이라고 말렸다고 한다. 하지만 백수인 친구는 아이디를 하나 만들어 달라고 조르다 아이디를 만들게 됐다. 그리고 곧 수신자 170명의 메일을 받게 됐고 7080명의 친구들로부터 답장을 받을 수 있었다. 그날 병원 직원들은 이 신기한 W편지를 쓰느라 마비됐다고 한다. W강연자는 대표 포털사이트 다음 창업자 이재웅님이며, 백수친구는 국내 최초 웹메일 솔루션인 나라비전 창업자 한이식님이다. 같은 강연을 듣고 다른 선택을 한 백수 친구를 보며 박경철 씨는 너무 힘들었다. 때는 1993년 박경철 의사는 대전의 한 병원에서 봉직의로 일할 때였다. 그러던 중 경제연구소에서 일하는 친구로부터 강연을 들어보라는 제안을 받게 된다. 아주 좋은 강연이라고 듣지 않으면 후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침 백수였던 친구 한 명과 강의를 들으러 가게 된다. 그 무직인 친구는 텍사스 주립대에서 MBA를 마치고 와서 1년 동안 놀던 친구였다. 먼저 연사가 들어왔는데 연사는 찢어진 청바지에 모자를 쓰고 등장했다. 강의를 청강하던 분들은 대부분 최고의 경제연구원이어서 강연자 복장이 매우 무례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불쾌한 표정을 지었다. 내용도 기괴했다. WWW 머지않은 미래에 WW 세계가 온다. 그 안에는 은행도, 증권도, 핵무기도, 전쟁도 들어올 것이다. 라는 내용이었다. 당연히 10분 뒤 청중은 하나둘씩 자리를 떴다. 대전으로 돌아가는 표 시간 때문에 박경철 의사와 친구들만 끝까지 남아 강연을 들었다고 한다. 당시 박경철 의사도 W 연사가 망상장애나 정신질환이 있다고 생각했다. 박경철 의사는 강연이 끝나고 강연을 소개해준 친구에게 이런 강연을 듣기 위해 대전에서 일하는 나를 이렇게까지 불렀냐고 화를 냈지만, 함께 온 백수 친구는 박경철 의사에게 10만원을 빌려 W 연사와 밤늦게까지 마포의 주먹집에서 술을 마셨다고 한다. 사실상 무직인 친구가 W 강연자를 납치한 수준이었다. 백수의 친구는 새벽 2시까지 W 연사를 붙잡고 저는 W 시대가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에게 W시대에 진입할 수 있는 실마리를 주면 놓아주겠습니다라고 말했다가 한 조언을 듣고 헤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2년 뒤 백수의 친구는 친구들에게 빌린 70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웹으로 편지를 보내는 사업이었다. 박경철 의사는 이때 친구를 말렸다고 한다. 이유는 1년에 편지를 몇 통 쓸지 수요가 없다. 우표값 30원을 아끼려고 컴퓨터로 편지를 주고받을 수 있을까. 옛날 편지는 육필로 쓰는 맛인데 누가 컴퓨터를 쓰냐면 이건 안 되는 사업이라고 말렸다고 한다. 하지만 백수인 친구는 아이디를 하나 만들어 달라고 조르다 아이디를 만들게 됐다. 그리고 곧 수신자 170명의 메일을 받게 됐고 7080명의 친구들로부터 답장을 받을 수 있었다. 그날 병원 직원들은 이 신기한 W편지를 쓰느라 마비됐다고 한다. W강연자는 대표 포털사이트 다음 창업자 이재웅님이며, 백수친구는 국내 최초 웹메일 솔루션인 나라비전 창업자 한이식님이다. 같은 강연을 듣고 다른 선택을 한 백수 친구를 보며 박경철 씨는 너무 힘들었다.

친구가 잘 돼서 배가 아픈 게 아니라 왜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람에게 같은 말을 들었는데, 왜 백수 친구의 눈에는 인생을 걸고 뛰어들어야 하는 깨달음으로 들렸고, 박경철에게는 망상장애를 가진 환자의 기이한 이야기로 들렸는지 너무 안타까웠다고 한다. 그리고 제레미 리프킨의 99%는 잉여라는 책에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인류 문명이 계속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0.1%의 창의적 인간과 0.9%의 통찰력과 직관, 안목을 갖춘 인간, 즉 1%의 역사다. 그리고 나머지 99%는 잉여인간으로 규정했습니다. 매번 세상 참 좋아졌어. 옛날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세상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며 따라오는 99%의 잉여인간. 그리고 실업자 친구는 0.9%에 속했고 박경철 본인은 99%에 속했음을 인정하기로 했다. 그리고 0.9%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그러던 어느 날 휴대전화를 받게 됐고, 친구들 모임에 휴대전화를 자랑하며 말문을 열었다. “지금은 우리가 삐삐를 차고 있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면 모두가 휴대폰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하자 친구들이 비웃으며 말했다. 삐삐가 얼마나 편한지, 무엇을 위해 휴대전화를 사용하는지. 이때 박경철은 W를 처음 접했을 때의 데자뷰를 느끼고 바로 휴대전화 관련 회사 주식을 모으기 시작해 큰 부를 얻게 된다.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변화에 대비하는 그의 태도 친구가 잘 돼서 배가 아픈 게 아니라 왜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람에게 같은 말을 들었는데, 왜 백수 친구의 눈에는 인생을 걸고 뛰어들어야 하는 깨달음으로 들렸고, 박경철에게는 망상장애를 가진 환자의 기이한 이야기로 들렸는지 너무 안타까웠다고 한다. 그리고 제레미 리프킨의 99%는 잉여라는 책에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인류 문명이 계속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0.1%의 창의적 인간과 0.9%의 통찰력과 직관, 안목을 갖춘 인간, 즉 1%의 역사다. 그리고 나머지 99%는 잉여인간으로 규정했습니다. 매번 세상 참 좋아졌어. 옛날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세상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며 따라오는 99%의 잉여인간. 그리고 실업자 친구는 0.9%에 속했고 박경철 본인은 99%에 속했음을 인정하기로 했다. 그리고 0.9%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그러던 어느 날 휴대전화를 받게 됐고, 친구들 모임에 휴대전화를 자랑하며 말문을 열었다. “지금은 우리가 삐삐를 차고 있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면 모두가 휴대폰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하자 친구들이 비웃으며 말했다. 삐삐가 얼마나 편한지, 무엇을 위해 휴대전화를 사용하는지. 이때 박경철은 W를 처음 접했을 때의 데자뷰를 느끼고 바로 휴대전화 관련 회사 주식을 모으기 시작해 큰 부를 얻게 된다.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변화에 대비하는 그의 태도

그는 아직도 너무 걱정된다고 한다. 2000년대에 새롭게 바뀌는 세상이 눈에 보여야 하는데 보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는 그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했다. 10개월 동안은 병원을 그만두고 자신이 알던 세상을 깨고 나왔고, 그가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연극을 하는 사람, IT를 하는 사람, 애니메이션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경험해야 하고, 몰랐던 세상으로 뛰어들어야 하며, 몰랐던 세상에 더 관심을 가져야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마지막 1%가 되기위한 그의 조언 그는 아직도 너무 걱정된다고 한다. 2000년대에 새롭게 바뀌는 세상이 눈에 보여야 하는데 보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는 그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했다. 10개월 동안은 병원을 그만두고 자신이 알던 세상을 깨고 나왔고, 그가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연극을 하는 사람, IT를 하는 사람, 애니메이션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경험해야 하고, 몰랐던 세상으로 뛰어들어야 하며, 몰랐던 세상에 더 관심을 가져야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마지막 1%가 되기위한 그의 조언

송곳의 시대에서 통섭의 시대로 가야 한다. 내가 가진 기술이 그저 단순한 테크닉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내가 하지 않은 모든 것을 알고 그런 생각들을 그물처럼 연결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하늘 위에서 내려다보는 큰 통찰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치열해야 한다. 진정한 나에 대한 자각과 자기애를 가지고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매일이 미래를 결정한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W를 항상 고민하고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내 안에 있는 창의성, 내가 가진 재능, 그리고 남들이 볼 수 없는 내 강점을 찾아내 그렇게 준비하는 사람만이 시대의 주인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창의성을 어떻게 키워나가느냐에 따라 시대의 주인이 될 수도 있고 잉여인간이 될 수도 있다. 수많은 정보의 바다 속에서 통찰력과 직관은 어떻게 하면 기를 수 있을까요? 라고 물었다. 송곳의 시대에서 통섭의 시대로 가야 한다. 내가 가진 기술이 그저 단순한 테크닉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내가 하지 않은 모든 것을 알고 그런 생각들을 그물처럼 연결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하늘 위에서 내려다보는 큰 통찰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치열해야 한다. 진정한 나에 대한 자각과 자기애를 가지고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매일이 미래를 결정한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W를 항상 고민하고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내 안에 있는 창의성, 내가 가진 재능, 그리고 남들이 볼 수 없는 내 강점을 찾아내 그렇게 준비하는 사람만이 시대의 주인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창의성을 어떻게 키워나가느냐에 따라 시대의 주인이 될 수도 있고 잉여인간이 될 수도 있다. 수많은 정보의 바다 속에서 통찰력과 직관은 어떻게 하면 기를 수 있을까요? 하고 물었다.

무수한 정보에서 떨어져 죽지 않을까 하는 것도 하나의 단계이자 진화의 과정이다. 그리고 직관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예술, 철학, 인문이다. 우리는 풍부하게 보고 듣는 것에 너무 익숙해서 생략을 파악하기가 어렵다.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생략되고 절제된 그 안에서 그것을 파악할 수 있으려면 내가 가진 오감과 육감을 모두 일으켜야 하고 온몸의 감각이 새파랗게 살아 있어야 한다. 그래야 0.1%를 찾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술과 문화, 사회, 철학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항상 생각해야 한다. 그런 생각들이 한데 모아줘서 마음 아프게 한다. 통찰은 오감 또는 육감이 살아 있어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무수한 정보에서 떨어져 죽지 않을까 하는 것도 하나의 단계이자 진화의 과정이다. 그리고 직관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예술, 철학, 인문이다. 우리는 풍부하게 보고 듣는 것에 너무 익숙해서 생략을 파악하기가 어렵다.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생략되고 절제된 그 안에서 그것을 파악할 수 있으려면 내가 가진 오감과 육감을 모두 일으켜야 하고 온몸의 감각이 새파랗게 살아 있어야 한다. 그래야 0.1%를 찾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술과 문화, 사회, 철학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항상 생각해야 한다. 그런 생각들이 한데 모아줘서 마음 아프게 한다. 통찰은 오감 또는 육감이 살아 있어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결론, 나의 생각 결론, 나의 생각

사실 이 동영상은 AI라는 새로운 거대한 패러다임이 시작되는 이 중요한 시기에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다 다시 보게 된 동영상이다. W는 지금의 AI와 비슷한 느낌이다. 엔비디아 주식을 빠르게 매수하면서 다행히 그 상승세를 탔지만, 그보다는 지금은 어떻게 AI를 활용할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AI는 산업 전 분야로 확장될 것이다. 컴퓨터뿐 아니라 로봇, 택시, 자동차, 냉장고까지 확장성이 무궁무진해 두렵기도 하다. 이 변화의 중심에서 그럼에도 AI에 지배당하지 않으려면 결국 AI가 절대 할 수 없는 고유의 창의적인 생각을 이어가야 한다. 그리고 이 변화의 중심에서 살아있는 오감을 모두 활용하여 새롭게 태어날 기회를 찾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시골의사 박경철 #W를 찾아서 #다음 #나라비전 #이재은 #한의식 #AI #엔비디아 #1% #0.1% #0.9 #잉여인간 사실 이 동영상은 AI라는 새로운 거대한 패러다임이 시작되는 이 중요한 시기에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다 다시 보게 된 동영상이다. W는 지금의 AI와 비슷한 느낌이다. 엔비디아 주식을 빠르게 매수하면서 다행히 그 상승세를 탔지만, 그보다는 지금은 어떻게 AI를 활용할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AI는 산업 전 분야로 확장될 것이다. 컴퓨터뿐 아니라 로봇, 택시, 자동차, 냉장고까지 확장성이 무궁무진해 두렵기도 하다. 이 변화의 중심에서 그럼에도 AI에 지배당하지 않으려면 결국 AI가 절대 할 수 없는 고유의 창의적인 생각을 이어가야 한다. 그리고 이 변화의 중심에서 살아있는 오감을 모두 활용하여 새롭게 태어날 기회를 찾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시골의사 박경철 #W를 찾아서 #다음 #나라비전 #이재은 #한의식 #AI #엔비디아 #1% #0.1% #0.9 #잉여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