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커플/송도]신혼 부부들 전세 자금 대출 HUG실행 후기 제1탄- 찾기(FEAT. 우리 은행)#지주#신혼 부부 대출#송도#이사#전세 자금 대출#우리 은행#HUG안녕하세요 쥬시니입니다.내가 최근 송도로 이사를 했으나 이전부터 주목했던 정부 신혼 부부용 대출 상품으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다른 블로거들의 코멘트를 보면서 부동산과 은행이 오락가락하다가 대출 실행이 완료했다.정말로 대출 실행 전까지 노심초사.( 그래도 하는 것은 다 한다)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마치고 나서는 홀가분한 마음 나 같은 신혼 부부 전세 자금 대출 준비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소원에서 포스팅 만들어 보겠습니다.(나는 은행 직원이 아니라 개개인의 디테일한 상황에 대한 답변은 어렵습니다.임시 심사와 현재 진행 상황은 은행의 담당 직원에게 물어보는 게 정확합니다!)우선 제가 진행된 대출 상품은 주택 도시 기금 E이다-신혼 부부들 전세 자금 대출이에요!(금리는 1.8%)https://enhuf.molit.go.kr/
기금e든 주택도시기금 대출상품소개, 대출신청, 대출신청현황조회, 대출실행내역조회, 소명자료제출 enhuf.moli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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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목 신혼부부 전세대출] 버팀목 – 청년형과 신혼부부형이 있는데 저는 신혼부부형으로 진행했어요. 전세보증금안심대출보증(HUG)과 전세자금보증(HF) 중 HUG에서 진행했습니다.
[버팀목 신혼부부 전세대출] 버팀목 – 청년형과 신혼부부형이 있는데 저는 신혼부부형으로 진행했어요. 전세보증금안심대출보증(HUG)과 전세자금보증(HF) 중 HUG에서 진행했습니다.
23.06.29일자 기준 / 대출금은 모두 나와 이사 완료된 상태이며, 23.06.30일자 기준 / 사후자산심사 완료입니다! 일단 제가 낸 서류와 진행 타임라인을 잘 외워서 작성해볼게요!
23.06.29일자 기준[대출 당시 본인 상황] 대출자 본인 – 직장인(한국인) / 사대보험 직장인 가입자 배우자 남편 – 프리영어강사(외국인) / 사대보험 피부양자 부부합산 연소득 4천만원 이하 / 무주택[대출 당시 본인 상황] 대출자 본인 – 직장인(한국인) / 사대보험 직장인 가입자 배우자 남편 – 프리영어강사(외국인) / 사대보험 피부양자 부부합산 연소득 4천만원 이하 / 무주택살던 집의 계약이 6월에 끝나며 1월부터 네이버 부동산으로 전세 주택 시세에 주목하고 있었습니다.송도/인천 논현 이 2곳을 두고 계속 쳐다봤지만-,-23년 1월까지 집값이 많이 떨어지고 계약 만료 전에 이사할까 생각했는데 이 때 살던 집주인과 트러블이 될 것이 아닌가 하고… 그렇긴그저 기한에 맞추고 나가기로 했습니다.그런데 3월 이후 것도 별로 없어지고 TT. 집값도 더 이상 내려가질 않아요.그래서 급히 4월 중순경 부동산 투어를 시작했습니다.일단 예산에 맞는 것은 마츠시마 5공구의 분이므로, 5개 공구에 가서 부동산 투어를 하게 된 평일에는 일하면서 토요일에 남편과 부동산을 방문하러 갔는데, 송도는 않나!!!…매달 제2, 제4토요일은 휴일이래요 그래서 원하는 아파트 측의 전 부동산에 전화를 하고, 물건이 나오면 연락을 달라는 것!부동산은 2-3군데 방문했지만 보이고 주는 것이 겹쳐서 나중에는 처음 본 부동산으로 픽 메일에서 원하는 조건을 말씀 드리고 부동산으로 조건에 맞는 집을 찾아 줬어요.1층 집도 있었고, 크기가 큰 집도 있었고, 예산보다 조금 초과한 집도 있었는데 운 좋은 마음에 쏙 드는 집이 있고, 보자마자 곧 임시 계약을 했습니다!부동산에서는 다음과 같이 조건을 작성하고 문자로 보냈습니다.최대한 대출 없이 집을 보이고 달라며 HUG신혼 부부들 대출을 진행하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한 부동산에서는 자꾸… 그렇긴대출의 한 물건이어서 원하는 평수보다 큰 사이즈,를 보이고, 그곳은 탈락시키는)(***나는 운 좋은 지주를 실행한 부동산과 계약했습니다.확실히 담보 대출에 대해서 아는 것이 많은 정보가 많으니 부동산을 결정할 때는 지탱하는 대출로 아는 곳과 진행하는 것을 추천***)당시 희망하는 조건에 집이 별로 없어서 정말로 금방 가계약했습니다.가계약금은 100만원을 냈어요.우리 집의 경우는 집주인이 일로 해외에 계시고, 위임장 서류와 이것 저것 서류가 추가로 필요하고 나도 임시 심사도 은행에서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므로 일단 임시 계약부터 했습니다.임시 계약서 작성 시 부동산에서 은행에 보낼 때 반드시 해야 할 조항을 꼼꼼히 확인해서 넣어 주었습니다.그러니까…이래봬도지주를 하는에 하는 게 좋을 겁니다.은행도 어디서 하면 좋을지 추천하셔서 전에 지주를 실행한 계약자에 직접 전화하고 어느 은행에서 했는지까지 다 알아 주었습니다그래서 저는 우리 은행 연수점에 피크(저의 주거래 은행은 하나 은행/기업 은행입니다)-하나 은행은 너무 꼼꼼하고 hug심사를 거의 하지 않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저는 우리 은행이 메인 뱅크도 아니고… 그렇긴은행 계좌도 없고 고민하는데..우리 은행이 대출 심사가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단 바로 우리 은행에 가서 심사를 받으러 갔어요.)/어떤 사람은 송도 안에 있는 은행이 아니라 다리를 건너서 연수구에서 실행하면 잘 다루어 주겠다는 말도 많아…결국은 본인이 선택해야 할 것..사람마다 지역마다 언어가 다르니까..블로그 검색하고 은행의 발을 옮기는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23.04.26(수)가계약 완료!제2편에서는 은행가 심사의 리뷰를 작성해서 가지고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