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소형 드론 매빅 에어2 국내 출시

DJI가 5월 11일 신제품 ‘마빅 에어2’ 판매를 시작했다.

마빅 제품군 특징인 접이식 디자인을 지녔으며 소형 모델인 마빅 에어2는 마빅 시리즈 중 처음으로 4K 60fps, 120Mbps 영상 촬영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HDR 동영상, 1080p 120fps와 240fps 슬로모션 촬영도 가능하다.

전동식 3축 짐벌이 카메라 흔들림을 잡아준다.

이미지 센서는 1/2인치 커졌다.

쿼드 베어(Quad Bayer)컬러 필터 배열 기술이 적용되어 콘텐츠 품질이 더욱 좋아졌다고 DJI는 설명한다.

딥 러닝 기반의 분석 후, 최적의 사진을 자동으로 선택한다”스마트 포토(SmartPhoto)”기능이 추가됐다.

무게는 570g과 상당히 가볍다.

새 모터, 새로운 전자식 속도 제어기(ESC)향상된 배터리 기술 및 공기 역학적 설계 디자인 등을 적용하고 최대 비행 시간이 34분이라고 한다.

DJI독점 영상 전송 기술인”OcuSync”은 2.0으로 업그레이드되며, 최대 10km에서도 3드론에서 안정적인 HD영상 피드 전송이 가능하다.

2.4GHz및 5.8GHz주파수 대역을 모두 지원하고 저항 기술을 사용하고 원치 않는 신호를 차단하여 신호 강도에 따라서 주파수 대역을 자동 전환하고 선명한 동영상 피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새로운 안전 기능도 추가했다.

드론 전후방에는 장애물 감지 센서를 장착하고 장애물이 근처에 있으면 알리고 충돌 방지 때문에 장애물과의 거리가 가까우면 이동을 멈추도록 설정할 수 있다.

하단에는 추가 센서와 보조 등을 장착하고 어두운 환경에서도 부드러운 자동 착륙이 가능하며 지오 펜싱 솔루션을 적용하고 공항처럼 위험성 높은 곳에 드론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했다.

고도 조종 지원 시스템(Advanced Pilot Assistance System, APAS)3.0에는 드론의 경로에 장애물이 들어오는데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 물체의 주위 물체 아래 또는 위에 새 경로를 생성하는 기능이 적용됐다.

3D매핑을 사용하여 매우 복잡한 환경에서도 원활한 전환과 물체 주변의 보다 유연한 움직임을 지원한다.

마빅 에어2는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스탠다드 패키지(기본)는 99만원으로 기체, 배터리 1개, 조종기, 관련 케이블을 포함한다.

프라이모어 패키지는 132만원으로 스탠다드 패키지 구성품 외에 숄더백, ND필터, 충전허브, 배터리 3개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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