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러그 시원하다 올리고 대나무 돗자리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폭염에는 에어컨을 틀어놓고 집에서 쉬는 게 제일 편하고 좋더라고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요즘 더 시원해 보이고 체감온도를 낮출 수 있는 인테리어 아이템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천연대나무자리 올리고 여름러그트리 투플라이S 사이즈:100x200cm 재질:천연대나무(밤부)

러그는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가을, 겨울에만 사용했지만 더운 계절에는 밤부 소재의 여름 러그를 사용해 보세요. 시원한 대나무 돗자리를 사용하면 피부에 닿았을 때 끈적거리지 않고 장마철에도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대나무 돗자리라고 하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색깔과 디자인이 있죠? 올리고에서는 특유의 컬러와 패턴으로 컬러링하여 유니크한 여름대좌를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 집 거실에서 사용하는 패턴은 ‘트리투플라이’ 입니다.

나무를 생각하면서 디자인했고 나무기둥인 갈색을 바탕으로 초록색, 흰색, 파란색 계열의 색상으로 엮어 차분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선택했습니다.

100*200cm의 S사이즈를 3인용 소파 앞에 깐 모습입니다.

뒷면은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대나무 바깥쪽을 여러번 연마하여 매끄럽게 가공처리하여 까칠한 부분이 없었습니다. 또한 원단으로 된 러그는 이물질이 묻었을 때 세탁을 해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지만 대나무 돗자리는 바로 물티슈로 닦아 사용할 수 있어 관리가 오히려 간편했습니다.

청소기로 먼지를 흡입하고 물걸레로 닦고 말리면 됩니다. 물을 쏟았을 때는 마른 걸레로 바로 닦아주세요.

받침대는 거실 라글로 뿐만 아니라 침대 매트리스 위에 깔아놓으면 잘 때 시원해서 어르신들도 좋아하실 거예요 ㅋㅋ

계절용 러그이기 때문에 계절이 지나면 보관을 잘해야 내년에 다시 사용할 수 있지만 돌돌 말아서 부직포 케이스에 넣어둘 수 있습니다. 창고에 넣어 둘 때는 습기 방지를 위해 신문지를 함께 감아두면 내년 여름에도 신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계절용 러그이기 때문에 계절이 지나면 보관을 잘해야 내년에 다시 사용할 수 있지만 돌돌 말아서 부직포 케이스에 넣어둘 수 있습니다. 창고에 넣어 둘 때는 습기 방지를 위해 신문지를 함께 감아두면 내년 여름에도 신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origo – #받침대 #받침대 bit.ly#여름러그 #대나무자리 #대나무자리#여름러그 #대나무자리 #대나무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