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 유휴 스마트폰의 센서<—>사용중인 스마트폰 앱을 개발하여 통신(예: 함체 내부의 유휴 스마트폰 온도센서가 지정된 범위를 초과하면 알람을 보낸다.)(2안) 온도센서(기본)+습도센서(확장1)+위치센서(확장2)+진동센서(확장3)+@) 센서 등 확장 가능한 앱 프로그램(XML+Java) 개발 https:/namu.wiki/w/%EC%8A%EBBB 84%FED0.8%
스마트폰/센서 – 나무위키1.개요 스마트폰에 탑재된 센서에 관한 문서. 센서는 스마트폰을 컴퓨터보다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신체 가까이 붙어 다양한 환경을 감지해 보다 유용하고 상황에 적합한 정보를 ‘스마트하게’ 보여주거나(ex. 지도) 이에 대응해 기기가 ‘스마트하게’ 적절한 반응을 할 수 있도록(ex. 자동 밝기) 지원한다. 센서의 공통적인 특징으로는 ‘상시 작동’, 그리고 이를 위한 ‘저전력 소모’가 있다. 부품 수가 늘어 스마트폰 원가 상승 요인이 되면서도 별도 센서를 탑재하는 이유가 이다. 센서 단독으로 정보를…namu.wiki
필수 부품: 넓게 보면 신호를 감지하는 센서의 일종이다. 다만 주요 부품은 대체로 전력 소모가 크기 때문”상시 작동을 위한 센서”으로 활용하기는 어려운[3]용도에 따르고 전용 센서를 별도로 탑재하게 된다.마이크 안테나(기지국, Wi-Fi, 블루투스, 신호, NFT, GPS등)촬상 소자(카메라 폰 차)터치 스크린 환경 센서 근접 센서:통화 중에 화면에 피부가 근접할 때 터치 오작동을 방지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주머니 수납, 다이어리 경우에 덮인 상황 등을 감지하고 미사용시 오작동 방지 용도에도 쓰인다.조도 센서:화면의 밝기를 자동적으로 조절하는 용도로 쓰인다. 주머니/가방 속의 어두운 공간을 감지하고 미사용시 오작동 방지 용도, 벨소리를 키우는 용도로 쓰인다.온도 센서:실내 온도를 측정하는 센서를 기대하지만 그것보다는 내부 부품(AP, 배터리 단자)온도를 측정하고 성능 관리(슬롯 링)용도에 사용된다.습도 센서:날씨를 측정하는 센서를 기대하겠지만 날씨 앱으로 날씨를 확인하는 것이 더 편하다…)기기의 입장에서는 노점을 계산하고 이를 피하기에 의미가 있을지 모른다.압력 센서:고도계로 활용할 수 있다.위치/동작 감지기:일반적으로 내비게이션을 위한 센서이다. 단일 센서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여러 센서 정보를 조합하고 필요한 정보를 도출하기도 한다.GPS:지도에서 현재 위치를 표시할 수 있도록 한다. 사진에 위치 정보를 기록하는 데도 쓰인다.가속 센서, 중력 센서:가속도를 감지하고 기기의 상하 반전하고 있는지를 감지한다. 휴대 전화의 충격을 감지하거나(노크 온 만보계)휴대 전화를 흔들고 빠른 실행 기능을 가능하게 하거나(간편한 결제 서비스, QR체크 인), 벨소리, 알람이 울릴 때에 뒤집어 용도로 쓰인다.자이로:회전을 감지한다. Taction용도로 사용할까 했지만 결국 파노라마 사진을 찍는 용도로 사용된다.지자기 센서:간단히 말하면 나침반.거리 센서:카메라의 초점을 맞추어 용도에 필요한 센서. 그 밖에 최근에는 물체의 형상을 인식하거나( 근거리)공간의 거리를 감지하고(장거리)이를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해서[4]다양한 방법(초음파, 적외선, 레이저 등)로 거리를 감지(시간 차이, 밀도, 각도 등) 할 새로운 센서가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다.AF센서(능동식 AF, 수동식 AF, 위상차 검출 AF)라이더(ToF)생체 인식 센서 심박동 총: 빨간 색 빛을 맞추어서 대략적 혈구 밀도와 헤모글로빈 색을 감지하고 심장 박동수와 산소 포화도를 조사한다.지문 인식 센서 홍채 인식 3. 센서 누락 및 논란[편집]
보급형 스마트폰에서 비용 절감 차원에서 특정 센서가 빠지는 일이 많다.3월 1일 지자기 센서/GPS 누출[편집]
많은 보급기 스마트폰/태블릿에서 지자기 센서, GPS 등이 새는 경우가 많다.내비게이션 용도로 쓰기 위해 싸고 넓은 태블릿을 샀더니 나침반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3.2. 가상 근접 센서 / 가상 조도 센서 [편집]
전면 카메라를 사용하면 빛의 세기(=조도 측정), 반사 빛의 세기(=거리 측정)을 측정할 수 있어 해당 역할을 하는 센서를 제외하고 전면 카메라를 “가상 근접/조도 센서”라고 부른다 이에 대신할 수 있다. 가격이 싼 보급기에서 그런 것도 있다고 인식하고 있었지만, 갤럭시 S20FE에서 가상 근접 센서를 적용해서 큰 논란이 일었다.문제는 전력 소모. 이를 완화하기 위해서 변화 감지 주기가 몇초 정도로 길다.(동작을 안 하는 게 아니라, 5초가 생각보다 길다.)그래서 실제 사용자들은 휴대 전화”반응이 둔하다”로 인식하게 된다.통화를 시작하고 휴대 전화를 귀에 가면 대체로 5초 정도 화면이 켜진 상태로 유지되지만 이 짧고 긴 순간 화면 터치 오작동을 일으킬 여지가 충분하다.터치 오작동 방지가 대략 5초 정도 후에 시작되기 때문에 주머니에 들어간 뒤 5초 이내에 어떠한 이유로 화면이 켜지면(화면 잠겨지지 않다면[5])호주머니 속에서 의도하지 않는 앱을 실행할 수 있다. 또 주머니 안에서 화면이 일단 온 이 되어 휴대 전화의 가상 센서가 주머니 밖에 있다고 인지할 경우, 엉덩이가 휴대 전화를 조작하는 사태가 시작될 수 있다. 물론 대부분 이를 방지하는 시나리오( 밀어서 잠금 해제)이 모두 짜여진 것이다. 하지만 보기 드문 상황에 대응하는 시나리오가 완벽하지 않으면 어딘가에 구멍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안전 문자/재난 문자 수신 팝업 뜸)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기도 한다.다이어리 케이스를 쓰면 스마트 폰의 반응이 조금 더딘 것을 참으면 일단 오작동에 대한 문제는 해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