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발달] 문장 발화 영어 발화 이제 시작!

우레기가 18개월이 되었다.

.마의 18개월^^… 정말 온몸으로 체감하고 있는 요즘이다.

#언어발달어린이집은 항상 잘 다니고 언어도 많이 늘었다.

18개월 초까지만 해도 17개월로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중후반으로 갈수록 급격히 늘어나면서 부모님의 말씀을 따라해보자는 생각에 두음절 단어를 상당히 명확하게 발음할 수 있게 됐다.

본인의 의지를 이음절 단어로 전달하는 것도 괜찮다.

토치(토끼)/입(쿠키)/정어리 등 말을 많이 한다.

입다/붙이다 등의 동사도 사용할 수 있다.

그중에서 최근에 가장 빠진 단어는 ‘이거’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이거고, 이거고!
!
!
해 줄 때까지 백 번은 말한다

귀여우면서도 괴로운 이 마음은 뭘까… 아 맞다.

「싫어」도 있었지^^…나는 싫은게 또 왜이렇게 많은지…

또 단어와 동사를 연결하는 #문장 발화를 처음 해냈다.

밤에 침대에서 책을 읽어달라고 떼를 쓰다가 여기는 깜깜해서 못 읽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화~!
!
불 켜!
불 켜!

아.

아.그리고 요즘 #역할놀이에 진심인 분.할머니가 다이소에서 미용실 세트?를 사주셨는데 2일은 하루 종일 드라이로 머리를 말리고 거울을 보며 립스틱을 발라 난리가 났다.

엄마, 아빠, 빗질도 하고 네일아트도 해주는 게 꽤 재미있는 것 같아. 선물 받은 의사 놀이에도 푹 빠져 병원에 갈 책을 다 꺼내 본인이 의사가 돼 인형 청진기도 맞혀보고 엄마 아빠 열도 재고 입도 열어보고 주사기도 놓아준다.

정말 귀여워서 혼자 잘 노는데 적절한 리액션을 해주지 않으면 짜증이 나서 매일 하루에 30분씩 같은 놀이를 하게 된다.

같은 책을 10번씩 읽는 것은 기본.사진 찍을 때 웃어야지~ 했더니 가짜 미소에 히죽히죽 붙여주는데 너무 쓴웃음에 찍힐 때가 많다.

이거 귀여워서 박제.사진 찍을 때 웃어야지~ 했더니 가짜 미소에 히죽히죽 붙여주는데 너무 쓴웃음에 찍힐 때가 많다.

이거 귀여워서 박제.#사춘기가 시작되면 삐져. 아쉬운 일이 그렇게 많은지 뜻대로 되지 않는 것에 짜증+심술궂게 떼를 쓴다.

휴… 들어주지 않으면 등을 돌리고 엎드려 있다.

재잘재잘해도 귀엽고 재미없어 너무작아..뭐가그렇게슬플까?하지만 정말 짜증날 때는 참을 수 있는 백 번도와줘, 원래 18개월이 전부 이런거지…… 8겹.과자를 저것만 주고 생색내는 진서야 놀다 지쳐서 쓰러지면 올라타서 이러쿵저러쿵하는 우리 딸

error: Alert: Content selection is disab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