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크셔테리어코난이)병원가는날
오늘은 코난이병원 진료가 있는날~ 오늘은 다행히 날씨가 선선해서 코난이랑 산책겸 걸어서 이동했어요~~ 가면서 꽃구경도 하고 오랜만에 낮산책이라 해피 코난이랑 천천히 걸었더니 30분정도 걸려서 병원에 도착했어요. 도착해서 몸무게부터 쟀는데 2.0KG… 월요일에 잴 때만 해도 1.96KG였는데 그 사이에 또 늘었네요.어제 하루 재택근무였는데, 또 할머니가 비밀 간식을 주신 것 같아요(ㅠ.ㅠ) 코난은 먹는 만큼 금방 알 수 있는 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