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셰어하우스 집을 찾기 위해 알아야 할 사항

안녕하세요~ 호주전문 에이전시 타임스터디입니다. ^^호주는 한국인 유학생이나 워홀을 준비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유학국 중 하나입니다.이처럼 호주에 유학이나 워홀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고민하는 문제가 바로 머무는 곳.숙소네요 높은 급여로 유명한 호주는 집값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혼자 집을 구하는 것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특히 최근 임대난을 겪고 있는 호주에서 유학생들은 현재 숙소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그래서 많은 한국인 유학생이나 워홀러들은 비교적 저렴한 셰어하우스를 선택하기도 합니다.오늘은 학생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호주 숙박시설 중 셰어하우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쉐어하우스’란? : 여러 사람이 한 집에서 함께 생활하는 형태의 숙소입니다.호주에 온 유학생 대부분이 혼자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면을 고려하거나 새로운 인맥을 위해 많이 선택하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2 ]쉐어하우스의 종류는, 우선 크게 나누면 외국인 점유율과 한국인 점유율로 나뉩니다.<외국인 점유율>호주인이나 다른 국적의 사람들과 함께 거주하는 형태입니다.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대체로 한국인 점유율보다 높다고 합니다.특히 호주인 점유율은 시티가 아닌 경우도 많아 시티에 갈 때 교통의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한국인 점유율>한국인 유학생, 워홀러 혹은 영주권을 받은 한국인 등 한국인끼리 함께 거주하는 형태입니다.현지 정착 및 정보를 제 모국어로 들어보면 아직 어학공부 중이라도 더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고, 같은 문화권이라 그런지 집안에서의 의식주 생활의 마찰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하지만 영어를 잘 사용하지 않게 되어 한국어를 알아듣기에는 사생활 보호가 적고 일에 간섭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쉐어하우스를 계약할 때 주의할 점은 반드시 계약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한국인 유학생, 워홀러 혹은 영주권을 받은 한국인 등 한국인끼리 함께 거주하는 형태입니다.현지 정착 및 정보를 제 모국어로 들어보면 아직 어학공부 중이라도 더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고, 같은 문화권이라 그런지 집안에서의 의식주 생활의 마찰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하지만 영어를 잘 사용하지 않게 되어 한국어를 알아듣기에는 사생활 보호가 적고 일에 간섭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쉐어하우스를 계약할 때 주의할 점은 반드시 계약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호주에서 쉐어하우스를 구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온라인 플랫폼이 있습니다.한국인 쉐어는 대표적으로 이전에 투고한 워킹홀리데이 일자리 찾기 방법으로 소개한 호주 바다, 멜버른 하늘, 우리멜번에서 [쉐어/렌트]~ 메뉴에 접속하여 알아볼 수 있으며 호주 로컬 사이트에서는 Flatmates, Flatmate Finders, Gumtree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Flatmates.com.au (플랫메이트)▼Flatmatefinders.com.au (플랫마이트파인더즈)▼ gumtree.com.au (금트리) – [Real Estate] 뉴멜레알이렇게 플랫폼을 이용하면 집주인 연락처, 쉐어하우스 사진, 위치, 비용, 규정, 리뷰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호주 셰어하우스의 필수사항이 있다면 다음과 같습니다.이렇게 플랫폼을 이용하면 집주인 연락처, 쉐어하우스 사진, 위치, 비용, 규정, 리뷰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호주 셰어하우스의 필수사항이 있다면 다음과 같습니다.이렇게 오늘은 호주 쉐어 하우스에 대한 용어와 집 구하기 방법, 그리고 필수 생활의 요령에 대해서 배웠습니다.현재 나도 쉐어 하우스에서 지내고 있습니다.현지에서 만난 친구도 들어 보고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느라 분명히 쉐어 하우스가 경제적인 장점이 있는데 같이 지내는 사람들과 어떻게 지낼지는 정말 하나도 겹치는 점이 없었습니다.ㅎㅎ;;외국인인 한국인이든 정말 사람마다 각기 다르게 느껴집니다.저는 한국인 가정의 점유율이라 어린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나는 만족하고 집안 분위기가 싱싱하고 있지만 그런 점이 좋아하지 않는 친구가 듣고”오오…”과 싫어하는 것도 있었습니다.후후후(웃음)그렇지만 가끔 토요일에 같이 보드 게임을 하거나 시간이 맞으면 저녁도 같이 만들어 먹고 일할 때는 거의 자취하게 생활합니다.다행히 나는 잘 맞는 분들을 만난 탓인지 서로 사생활 간섭도 받지 못했어요.흐흐흐 행운입니다!그런데 외국인과 쉐어 하는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보면 매우 내성적인 친구니까 궁금하고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지내기도 합니다.이 밖에도 다른 워 공포들의 이야기도 들으니 정말 천차 만별(가하 바커, 고등어 등)이므로 이런 감상을 참고하면서 알아보시면 좋습니다~감사합니다^^suite 804、Level 8/343 Little Collins St. www.timest.com.au +61396706692 [email protected] 인스타에서 @timestudy_mel 팔로우 하시면 호주유학, 호주이민, 호주팁, 생활영어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와 이벤트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